다른 브랜치로 checkout을 해야 하는데 아직 현재 브랜치에서 작업이 끝나지 않은 경우는 커밋을 하기가 애매합니다. 이런 경우 stash를 이용하면 작업중이던 파일을 임시로 저장해두고 현재 브랜치의 상태를 마지막 커밋의 상태로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. 그 후에 다른 브랜치로 이동하고 작업을 끝낸 후에 작업 중이던 브랜치로 복귀한 후에 이전에 작업하던 내용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. 여기서는 이 기능에 대해서 알아봅니다.
- 생활코딩 stash
https://opentutorials.org/course/2708/15332
stash - 생활코딩
수업소개 다른 브랜치로 checkout을 해야 하는데 아직 현재 브랜치에서 작업이 끝나지 않은 경우는 커밋을 하기가 애매합니다. 이런 경우 stash를 이용하면 작업중이던 파일을 임시로 저장해두고 ��
opentutorials.org
생활코딩의 설명에 따르면 stash를 이용하면 파일을 임시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깃의 History 트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.
Stash를 누르면 stash commit message를 입력하게 된다.
Stash는 꼭 Staged Changes를 모두 등록해 놓고 사용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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